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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트로닉스(성미숙 대표), 아시아 起業家村 입주 관리자2004-12-06

관리자   /   2004-12-06
일본 가와사키市에서는 아시아에서 국제적인 활동을 하는 기업의 입지를 도모하고, 공동연구와 산업의 커뮤니티를 거점으로 하여 세계에 공헌하는 신산업을 육성해가기 위해 [아시아기업가村]을 만들었다.


이 [아시아기업가村] [THINK](JFE케이힌빌딩)에 입거기업제1호로 우리나라의 에코트로닉스(주)(대표 성미숙) 입주하게 되었다.

이 [아시아기업가村]은 2년간 임대료 면제는 물론, 각종우대조치, 원 스톱서비스등 입거기업을 위해 다양한 노하우지원제도를 스타트시켰는데, 우리나라의 에코트로닉스가 치열 한 경쟁을 뚫고 가와사키市의 전폭적인지원하에 [아시아기업가村]에 에코트로닉스연구소분실로 입주하게 된것이다.

첨부 기사는 일본 현지 가와사키시장과 함께 日經新聞, 요미우리新聞, 東京新聞, NHK, 가나가와新聞등과 기자 회견 내용이다.

[아시아 起業家村 입주 제1탄]

아시아의 벤처기업을 불러들이고 카와사키 臨海部의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아시아 起業家村]의 구상을 진행하는 카와사키市는 30일, 同구상의 거점인 카와사키區의 [테크노허브하이벤션 카와사키](THINK)]로의 제1탄의 입주기업이 결정되었다고 발표했다. 입주하는 회사는 베트남人 소프트웨어 개발회사 [브이테크메이트]와 한국 서울市에 본사가 있는 전자통신기기 메이커 [에코트로닉스].

에코트로닉스는 1991년에 대한민국 서울에 설립. 전자통신기기 업체로서 이번에 새롭게 중국시장을 향해 고성능 전자카메라 부품을 국내업체와 공동으로 개발.

에코社의 THINK로의 진출은, 일본의 기술을 받아들여, 중국·한국向의 휴대전화內의 카메라부품을 개발하는 것이 목적. 근시일에 입주하지만, 당초는 한국본사의 사무소로 해서, 3년後에 현지 법인화할 계획 이라고 한다.

성미숙 사장(37)은 [카와사키에서 공동연구를 진행, 구상中인 중국시장에 진출 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가와사키와 母國의 假橋로서..]

가와사키市 가와사키區 南渡田의 [아시아起業家村]에 처음으로 입주하는 베트남인 궨 민 독氏와 한국인 여성 성 미숙氏가 30일,阿部시장과 함께 시청에서 회견하면서, [母國과의 기술과 문화교류의 연결다리가 되고싶다]라는 포부를 말했다.

성미숙氏는 한국의 대학원 수료후 일본상사의 한국사무소에 취직. 유학경험은 없지만, 유창한 일본어를 구사한다. 아시아起業家村에 카메라 모듈관련의 개발거점을 개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