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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경이사] [광주에 둥지를 튼 AI 기업] 채은경 유클리드소프트 대표 관리자2021-03-15

관리자   /   2021-03-15

빅데이터 분석 기반 클라우드 플랫폼 관련 특허 다수 보유
지난해 10월 광주형 AI 비즈니스 기반 조성 업무협약 체결
광주 지역 데이터 인력 양성 지원·일자리 창출 등 사업 동참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에서 실질적인 성과 나오길 기대"
"기술 활용해 지역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소통‧상생할 것"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역량은 '연결지능'과 '협업지능'"

 

채은경 유클리드소프트 대표이사.
채은경 유클리드소프트 대표이사.

 

우리 기술을 활용해 지역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소통‧연대‧상생하는 게 목표

유클리드소프트가 ETRI로부터 이전받은 '쓰레기 투기 행위 탐지 기술'
유클리드소프트가 ETRI로부터 이전을 받은 'AI 기반 쓰레기 투기 행위 탐지 기술' 시연 모습.

늦은 밤 한 주민이 쓰레기 봉투를 들고 나와 주위를 빙 둘러본다. 그는 아무도 없는 골목길에 쓰레기를 던져버리고 발걸음을 재촉해 집으로 돌아간다. 이처럼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는 일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지만, 그렇다고 지자체가 이를 단속하고자 CCTV를 일일이 정밀 검토하기에는 시간과 인력이 부족한 게 현실이다. 때문에 전부 검토하지 못하고 폐기되는 자료들이 상당하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쓰레기 무단 투기 행위를 인식해 범인을 색출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이 나와 눈길을 끈다. 감시 영상에서 사람의 행동을 분석해 물체 투척 움직임을 잡아내는 AI 기술은 지난 2019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국내 한 AI 기업으로 이전됐다. 이 기업이 바로 '(주)유클리드소프트'다.

지난해 6월 18일 대전 유성구청 중회의실에서 채은경 유클리드소프트 대표(오른쪽에서 세 번째)가 정용래 유성구청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전 유성구 제공).
지난해 6월 18일 대전 유성구청 중회의실에서 채은경 유클리드소프트 대표(오른쪽에서 세 번째)가 정용래 유성구청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환경행정분야 테스트베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계기로 유클리드소프트는 ETRI로부터 확보한 'AI 기반 행위 탐지 기술'을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카메라와 연계해 실증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사진=대전 유성구 제공).

 

 

유클리드소프트는 ETRI로부터의 기술 이전 등을 시작으로 AI 분야에 본격적인 걸음을 내딛게 됐다. 지난 2014년 대전광역시에 둥지를 틀고 기반을 다져온 유클리드소프트. 지난해에는 광주광역시와 AI 비즈니스 기반 조성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유클리드소프트는 기업 초창기부터 데이터의 중요성을 인식해 데이터 기반 사업들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상반기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의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 가운데 '시각정보 기반 질의응답 AI 데이터' 구축 사업에 선정돼 시청각장애인용 로봇 등에 활용 가능한 AI 데이터 구축 사업을 수행해오고 있다. 

채은경 유클리드소프트 대표이사는 데이터·AI 중심의 디지털 전환 핵심이 결국 '사람'임을 강조한다.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다양한 취약계층이 디지털 뉴딜 사업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채 대표는 지난해 1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제21회 소프트웨어(SW) 산업인의 날' 행사에서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2020년 SW산업 발전 유공자로 '국무총리 유공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중략)

 

 

출처 Ai타임스 2021.03.05

http://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