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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정진영 대표), 이승엽 경기 - 휴대폰 중계 관리자2004-04-30
관리자 / 2004-04-30
| 이승엽의 일본 경기를 인터넷과 휴대전화를 통해서도 관람할 수 있게 됐다. 유무선 독점 중계권을 갖고 있는 ㈜아이코는 위성을 통해 수신한 영상을 초고속 인터넷망과 휴대전화를 통해 실시간 중계방송하며 하이라이트를 모은 VOD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28일쯤 개통될 유선 인터넷 서비스가 제공되는 채널은 네이트, 다음 등 국내 온라인 포털사이트. 휴대전화 서비스는 이미 2일부터 KTF FIMM(스포츠 생중계)을 통해서 제공되고 있으며 SKT JUNE(스포츠 생중계)을 통한 서비스는 다음 주 초 개통된다. 자료원 : 동아일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