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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만㎡ 규모 '용인반도체클러스터' 경기도 심의 통과 관리자2021-01-13

관리자   /   2021-01-13

경기도는 12SK하이닉스와 국내·외 반도체 부품·소재·장비 업체가 입주할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경기도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감도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에 따라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적정성 검토를 위한 주요 행정절차가 마무리됐다.

경기도는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용인시가 이른 시일에 산업단지계획을 승인할 것으로 내다봤다.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경기도가 SK하이닉스로부터 기반시설 1조7천억원, 산업설비 120조원 등 약 122조원의 반도체 생산 및 연구시설 투자를 이끌어낸 사업이다.

용인시 원삼면 죽능리 일원에 415만㎡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되면 하반기 공사를 시작한다.

경기도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으로 2만여명의 직·간접 일자리 창출, 513조원의 생산유발, 188조원의 부가가치 유발 등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SK하이닉스는 반도체 팹(Fab) 4개 운영에 1만2천명, 지원부서 인력 3천명 등 1만5천명을 채용할 방침이다. 함께 입주할 50여개 장비·소재·부품 협력업체도 4천명을 고용할 것으로 보인다.

산단 조성 및 팹 건설을 위한 건설사의 직접 고용 인원도 2천명에 이른다.

 

 

 

(중략)

 

출처 연합뉴스 2021.01.1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2&oid=001&aid=0012136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