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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소부장 데이터' 학습해 산업 생산성 혁신 관리자2020-09-16

관리자   /   2020-09-16

정부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 고도화를 위해 '인공지능'(AI)을 도입한다. 국내 소부장 관련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AI 기반 '가상공학 플랫폼'을 구축한다. 소재 선정부터 공정 개발 단계까지 'AI 워크플로(작업 흐름)'를 적용, 상용화에 소요되는 기간과 비용을 대폭 단축한다. 지난해 일본의 대한국 수출규제 조치 이후 산·학·과·연이 힘을 합쳐 추진하고 있는 '소부장 자립화' 노력이 AI와 만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주요 산하 기관과 국내 소부장 산업 부문의 데이터 표준화 작업에 착수했다. 작업의 핵심은 국내 산업 각 분야에 다양한 형태로 산재된 소부장 관련 데이터를 일정한 기준으로 통일한 후 이를 AI 솔루션에 학습시키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소부장 관련 데이터를 모은 관리 시스템 구축에 AI를 활용할 것"이라면서 "방대한 데이터 규모를 감안, 중장기 사업 형태로 추진할 방침으로 안다"고 전했다.

 

(중략)

 

전자신문 2020.09.15.

https://www.etnews.com/2020091500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