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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 'AI 비서관'으로 지능형 입법 지원 관리자2020-07-31

관리자   /   2020-07-31

국회도서관이 '인공지능(AI) 비서관' 서비스로 지능형 입법 지원을 강화한다. 지난 20년 동안 간행물 위주로 이어진 아날로그식 입법 지원에서 벗어나 데이터를 활용한 국회의원 맞춤형 서비스를 추진한다.

국회도서관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서울대, 전자신문사와 함께 '국회의원의 새로운 보좌진:AI보좌관'을 주제로 'AI와 국회 포럼'을 열었다. 포럼에는 김영식 미래통합당 의원과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을 비롯해 현진권 국회도서관장, 이준환 서울대 교수, 강병준 전자신문 부국장 등이 토론·발제자로 참석했다.

국회도서관은 의회 정보 분석 시스템 '아르고스'를 활용, 국회의원 입법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빅데이터, AI와 연계해 맞춤형 입법 지원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한다는 계획이다.

현진권 관장은 “이제 변화가 시작됐다. 도서관 소장 정보(690만권) 디지털화에 올해 150억원을 투자하고, 향후 5년 동안 지속적으로 투자한다”면서 “도서관이 빅데이터 공급자가 되고 'AI'를 활용해 국회 혁신에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중략)

 

전자신문 2020.07.30.

https://www.etnews.com/20200730000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