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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IT 사업에 힘싣는 `티맥스` 관리자2020-07-30

관리자   /   2020-07-30

티맥스가 클라우드, AI(인공지능) 등 혁신기술을 바탕으로 국방IT 사업을 강화한다.

티맥스는 DBMS(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 등의 시스템SW와 클라우드·AI 등 신기술을 융합해 전투체계 시스템 구축 등 국방IT 사업 참여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티맥스는 먼저 해군의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전투체계 개발사업' 입찰에 참여한다. KDDX는 첨단 무기체계, 레이더, 소나 등을 갖춘 해군의 대표적인 전투함으로, 해군은 총 7조원을 투입해 7척을 건조할 계획이다. KDDX의 두뇌에 해당하는 전투체계 사업은 6700억원 규모다. 이 사업은 해군 '스마트 네이비(Smart Navy)' 미래 비전의 대표 사례다. 스마트 네이비는 미래 전장 환경에 대비하기 위한 무기체계 첨단화, 지휘통제체제 지능화, 국내외 네트워크 강화 전략이 핵심이다.

티맥스는 SW로 전투체계의 코어 엔진을 만들어 스마트 전투함정, 스마트 작전운용, 스마트 협력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공격탐지·분석·대처 등의 과정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통합 제어·관리하도록 돕기 위해서다.

클라우드 환경에서 △쿠버네티스 기반 오픈 클라우드 플랫폼 '하이퍼클라우드' △대용량 DB를 지원하는 DBMS '티베로' △자연어 처리, 음성 지능, 데이터 분석을 위한 AI 기술 등을 적용할 계획이다. 기존에 대규모 물리 서버를 단일 클라우드 환경으로 통합하고, AI 기술을 활용해 빠르고 효율적인 작전 수립과 수행을 지원한다. 

 

(중략)

 

디지털타임스 2020.07.29.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0072902109931650002&ref=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