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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폭우, 세지는 기후재난…“ICT 결합 한 물 관리로 넘어야" 관리자2020-06-30

관리자   /   2020-06-30

경기도 파주시 주민 3명 중 1명은 수돗물을 그대로 마시고 있다. 수돗물을 직접 마시는 음용률이 36.3%로 전국 평균(7.2%)보다 5배 이상 높다. 2014년부터 스마트워터시티 시범사업을 도입한 이후 달라진 변화다. 정수장에서부터 수도꼭지까지 상수도 공급 전 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수질과 유량을 실시간으로 측정·관리했고, 대로변·아파트 단지의 전광판과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했다. 이렇게 수질 정보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되면서 수돗물을 신뢰하는 주민이 많아졌다.

정부가 그린뉴딜과 디지털뉴딜을 결합한 한국판 뉴딜 정책을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대책으로 내놓으면서 물 분야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물관리의 디지털 혁신이 도시 물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저탄소 친환경 경제로 전환하는 동력이 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중략)


중앙일보 2020.06.30

https://news.joins.com/article/23813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