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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새는 소리도 집어내는 AI소머즈 관리자2021-06-18

관리자   /   2021-06-18

국내 연구진이 소리가 나는 곳의 위치와 크기를 정확하게 시각화할 수 있는 AI(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했다. 산속 조난자 위치 등 정찰과 수송, 구조 분야뿐 아니라, 가스 누출과 층간 소음 등 국민 편의 증진에도 널리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장지호 박사 연구팀이 포스텍 연구팀과 함께 소리의 위치와 크기를 이미지로 변환하는 AI 기술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소리에는 많은 정보가 담겨 있지만, 충분한 분해능과 정확도가 확보되지 않아 다양한 정보를 활용할 수 없었다. 소리의 위치를 찾아도 크기까지 예측하기 어려웠고, 여러 소리가 섞여 있으면 위치 정확도가 현저히 낮았다.

더욱이 기존 음원 위치 추적기술은 정밀도가 낮고, 주변 소음의 영향으로 성능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다.

연구팀이 개발한 AI 기반 음원 위치추적 기술은 여러 개의 스피커에서 특정 소리를 내면 AI 알고리즘이 소리가 나는 위치와 크기를 추적해 지도처럼 시각화해 준다. 기존보다 연산 시간은 10분의 1 수준으로 줄이면서 정확도는 10배 이상 향상됐다. 이 때문에 드론 프로펠러 소음이나 다른 배경 소음이 있는 악조건에도 사용할 수 있어 드론과 같은 무인 항공기를 정찰, 수송, 구조 등에 적용할 수 있다. 

 

 

 

 

(중략)

 

 

 

출처 디지털타임스 2021.06.17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1061802101231731001&ref=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