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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탄소중립 실현 위해 CCU 기술에 대규모 투자 관리자2021-06-16

관리자   /   2021-06-16

정부는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기술에 대한 대규모 R&D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년까지 선진국 대비 CCU 기술력을 90% 수준으로 높이고, 2030년까지 14개 CCU 상용제품을 확보하며, 2040년까지 기존 석유계 제품에 상응하는 시장가격 수준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이를 위해 CCU 분야 연구개발 예산을 연간 1천억원 이상으로 늘리고, CCU기술을 활용한 온실가스 감축 기여도 평가방법을 국제 협력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탄소중립위원회를 중심으로 'CCUS 총괄협의체'를 구축해 기술개발부터 기술보급, 제도개선, 국제협력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고, 대학·기업·출연연 등을 중심으로 ‘CCU R&D 산학연전략협의체’도 구성할 계획이다.

정부는 15일 오후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제18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기술혁신 로드맵'을 발표했다.

 

CCU(Carbon Capture & Utilization)는 배출된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활용가치가 높은 유용한 물질로 전환하기 위한 것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의 하나다. 탄소중립을 실현하려면 탄소배출을 줄이는 노력과 함께 배출된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처리하기 위한 CCU 기술 도입이 필수적이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2070 글로벌 탄소중립 시나리오에서 CCUS(S는 저장)기술 기여도를 총 감축량의 15% 수준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2030년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에서 CCU 기술을 통한 감축량을 연간 630만톤으로 제시한바 있다.

하지만 전세계적으로도 CCU 기술은 대부분 기초·응용연구 단계로, 기술적 난이도가 높고 상용화까지 불확실성이 높다.

 

 

(중략)

 

 

출처 아이뉴스24 2021.06.15

http://www.inews24.com/view/1376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