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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시대 교육, 변해야 산다 관리자2020-05-18

관리자   /   2020-05-18

지난 한 달, 원격수업으로 교실은 비었지만 수업은 이어졌다. 교무실 일상도 달라졌다. 교사는 다양한 스마트 도구로 수업을 준비하고 누군가 유용한 툴을 발견하면 동료 교사에 공유도 해준다. 전문가라고 명함을 내밀기도 어려운 그저 남들과 똑같은 교사가 단지 동료보다 먼저 사용법을 익히면 강사가 돼서 다른 교사를 가르친다. 젊은 교사가 나이 지긋한 교사를 가르치는 것도 이상하지 않은 일이 됐다.

교무실 뿐일까. 모든 코로나19로 교육계 일상과 문화가 변하고 있다. 언택트 디지털의 확산과 함께 '권력'도 분산되고 있다. 새로운 교수학습법에 경력은 무색해졌고 실력은 투명하게 누구나 비교 확인이 가능해졌다. '라떼는 말이야'하고 툭하면 과거 이야기를 하며 자기자랑이나 하던 '윗분'들은 '경험'만으로 자리를 지키기 어려워졌다. 

 

 

 

 

(중략)

 

출처 전자신문 2020.05.1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2&oid=030&aid=0002882978